한국기술개발협회, ‘2026년도 매칭펀딩 R&D 기획지원사업’ 본격 시행

사단법인 한국기술개발협회(KOTERA, 협회장)가 자금력이 부족한 유망 중소기업의 R&D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도 매칭펀딩 R&D 기획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https://cafe.daum.net/policyfund/HhFz/800>](<https://cafe.daum.net/policyfund/HhFz/800>)**

이번 사업의 핵심은 국내 최초로 도입된 ‘R&D 기획 매칭펀딩’ 시스템이다. 기존 R&D 기획지원 서비스가 높은 초기 비용(현금) 부담으로 인해 문턱이 높았던 점을 개선하여, 외부 투자자가 기업 대신 기획비 400만 원을 선지급(펀딩)하고, 협회는 이를 바탕으로 최정예 전문위원을 투입해 사업계획서 기획 및 과제 선정을 지원하는 구조다.

■ 기업은 ‘초기 비용 0원’, 성공 시에만 후원금 납부 참여 기업은 선정 통보 전까지 단 1원의 현금 부담 없이 최고 수준의 R&D 기획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정부 과제에 최종 선정될 경우에만 정부지원금의 8%를 협회발전후원금으로 납부하는 ‘성공 후불제’로 운영되어 기업의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단, 공공재정법 준수를 위해 선정 통보 후 정부지원금 수령 전(7일 이내)에 기업 자체 자금으로 선납부하는 투명한 절차를 거친다.

■ 전문위원 및 투자자에게는 ‘자산 유동화 및 고수익’ 기회 제공 본 사업은 협회 내부 전문위원들에게도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에 보유한 코인을 매칭펀딩용으로 전환하여 투자할 수 있으며, 과제 성공 시 투자 수익(4%)과 소개 수익(2%)을 합쳐 최대 6%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는 전문위원들이 보유한 유휴 자산을 고수익 투자 자산으로 탈바꿈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강력한 리스크 관리와 신뢰성 확보 협회는 사업의 공정성을 위해 투자자와 기업 간의 ‘블라인드 매칭’을 원칙으로 하며, 엄격한 온라인 협약 심사를 통해 진정성 있는 기업만을 선발한다. 특히, 협회 법무팀의 풍부한 승소 경험을 바탕으로 무단 과제 신청이나 중도 포기 등 신의칙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위약금 청구 등 강력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여 투자자의 권익을 끝까지 보호할 방침이다.

한국기술개발협회 신상숙 사무국장은 “이번 사업은 자금 부족으로 혁신을 멈춘 중소기업과 전문 지식을 갖춘 투자자를 잇는 상생의 가교가 될 것”이라며, “지옥 끝까지라도 쫓아가서 투자자의 수익을 지키겠다는 각오로 투명하고 공정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